<재밌는 국유재산 이야기 ①>
대한민국 국유지 해외에도 있다
물속에도 국유지가 있다는 거 아시나요?
나라에서 관리하는 땅, 국유지. 알고 보면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자~ 지금부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재밌는 국유지 이야기'를
몬이의 블루마블에서 약 30편에 걸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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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국유지는 우리나라 영토 안에 존재한다. 하지만 외국에도 대한민국 소유의 국유지가 존재한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대사관, 문화원 등의 용도로 적지 않은 국유지를 보유하고 있다.
총 토지면적은 670,584㎡(144필지, 6,620억원), 건물은 291,815㎡(177개동, 5,774억원)을 소유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외교통상부의 대사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일본 도쿄에 있는 일본대사관 청사(토지 7,000㎡ 285억원, 건물 2,000㎡ 171억원) 및 관저(토지 8,000㎡ 730억원, 건물 1,000㎡ 57억원)가 총 1,243억원으로 가격이 가장 높다. 가격이 가장 낮은 것은 파프아뉴기니 대사관저 (토지 108㎡ 106백만원, 건물 339㎡28백만원)로 총 1억3천4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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