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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블 경제이야기/환경을 살리는 경제 이야기

은어가 펄떡이는 강은 옛날 이야기로만...

크고 작은 홍수를 겪었습니다.

속나는 가뭄도 만났습니다.

은어가 펄떡이는 강은

옛날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습니다.

 

[중략]

 

크고 작은 홍수를 겪었습니다.

속타는 가뭄도 만났습니다.

은어가 펄떡이는 강은

옛날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습니다.

쓰레기가 떠오르는 강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살리지 않는다면

이 이야기는 자손 대대로 게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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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이냐구요?

4대강 살리기가 TV에서 CF로 선보입니다.

 

할아버지와 손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촬영은 경북 예천에서 하였습니다.

 

할아버님은 그곳에서 오랫동안 사셨답니다.

우리 이웃의 할아버님입니다.

 

CF를 보실까요?

 

출처 : 4대강 살리기 블로그 "1000일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