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대형 우량주인 블루칩(blue chips) 반열에는 들지 못하지만 양호한 실적에 기초한 주가상승의 기회가 있는 종목. 블루칩이 기업규모가 크고 실적이 우수하며 성장성도 밝은 기업의 초대형 우량주라면 옐로칩은 대기업의 중가권 주식,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 대표주 등 블루칩보다 조금 못한 중저가 우량주를 말한다.
옐로칩은 블루칩에 비해 시가총액과 이익의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블루칩보다 주가가 낮아 주식을 구입할 때 가격부담이 적고 유동물량이 많아 이익개선시 주가 상승의 기회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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