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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golden cross) / 데드크로스(dead cross)
 

일정 기간(5일, 20일, 60일, 120일 등)의 시장 평균 가격을 선으로 연결한 것을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Line)이라고 하는데,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상향돌파하는 경우를 골든크로스라고 하며, 반대로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하향돌파하는 경우를 데드크로스라고 한다.

골든크로스는 장세가 강세경향으로 접어들었다는 신호이며, 데드크로스는 약세로 접어들었다는 확인신호이다.


이동평균선이란 주식가격 변화를 일정한 기간으로 나눠 평균한 값을 선으로 나타낸 것. 예를 들어 5일 이평선은 1일~5일 간의 가격평균값을 뜻하며, 1일부터 5일까지의 평균값은 챠트상 6일째 나타난다. 따라서 7일째는 2일부터 6일까지의 가격을 평균낸 값이 나타나게 된다.

이동평균선을 처음으로 고안해 낸 사람은 미국의 증시분석가인 그랜빌(J.E. Granville)이다. 그는 이동평균선을 분석해서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8가지 방법을 고안해 냈는데 그것이 바로 `그랜빌의 법칙`이다.

골든크로스(golden cross) / 데드크로스(dead cross)

그랜빌 법칙에선 하루 주가나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때가 바로 매수시점(골든크로스)이다. 하루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데 이어 20일 이동평균선마저 아래에서 위로 꿰뚫는 종목이 있다면 강력한 매수신호를 내보내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각각 뒤섞여 혼란하게 얽힌 상태는 일단 매입을 보류해야 할 시점으로 보면 된다.

반면 단기이동평균선이 위로부터 아래로 향하여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급속히 뚫고 내려올 때(데드크로스)는 매도신호다.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나란히 하락할 때(역배열)는 강력한 약세장(bear market)을 의미한다.

중장기 이동평균선의 하락이 상당기간 진행된 후에 단기 이동평균선이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기 시작하면 바닥권이 예상되는 시점으로 보면 된다.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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