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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
 

UN에서 규정한 바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고 이른다.

 ※ UN의 고령화사회 분류 기준 
  ∎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 전체인구 중 65세이상 인구비율이 7% 이상~14% 미만인 사회
  ∎ 고령사회(aged society) : 전체인구 중 65세이상 인구비율이 14% 이상~20% 미만인 사회
  ∎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 : 전체인구 중 65세이상 인구비율이 20% 이상인 사회

우리나라 노인 인구는 지난 2000년 7.2%를 돌파해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2008년 7월 현재 501만명이 넘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0.3%로 집계됐다. 이같은 추세라면 2018년이면 고령사회에 들어서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일본이 24년, 미국이 72년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우리의 18년만의 진입은 놀라울 정도의 초고속이다.

<주요국 고령사회 도달년도>

 

주요국 고령사회 도달년


고령화 원인 고령화의 가장 큰 원인은 평균수명 연장이다. 영양ㆍ건강상태 개선, 의료기술 향상 등으로 1971년 62.3세에서 2005년 77.9세로 상승했고, 2020년에는 81세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노인인구는 2005년 437만명에서 2020년 782만명(약 2배), 2030년 1190만명(약 3배)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령화 추이 및 전망>

 

고령화 추이 및 전망


고령화의 또 다른 원인은 저출산에 있다. 저출산으로 분모에 해당하는 총인구가 줄다보니 총인구에서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합계출산율(15~49세의 가임여성 1명이 평생 출산하는 평균 자녀수)의 경우 1980년 2.83명에서 2005년 1.08명으로 줄었다.

<합계출산율 및 출생아수 추이>

 

합계출산율 및 출생아수 추이


고령화의 문제점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및 평균 근로연령 상승, 저축ㆍ소비ㆍ투자 위축 등으로 경제활력 저하와 국가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 또 사회적 측면에서 노인인구 부양을 위한 생산가능인구의 조세ㆍ사회보장비 부담 증가로 세대간 갈등이 야기될 가능성도 있다.

고령화의 문제점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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