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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블 문헌보관소/시사경제용어 사전

<시사경제용어> 에코버블


에코버블은 에코가 의미하는 메아리와 버블이 의미하는 거품이 반복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즉 큰 거품이 부풀려줬다가 일시에 꺼지는 것이 아니라 소형 거품이 형성됐다가 깨지는 양상이 메아리처럼 반복된다는 뜻이다. 에코버블은 신중한 투자를 요구하는 경고가 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경기침체와 금융위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단기간에 금리가 급락하고 유동성이 늘어나 주식시장이 반등하지만 그뒤 다시 폭락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즉 유동성의 힘에 의해 주가가 상승하지만 경기지표가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 전저점을 뚫고 다시 폭락하게 된다.

에코버블은 최근 경기침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식시장의 강세를 진단할때 자주 등장한다. 또 실물경제가 급속도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데 따른 진단으로 흔히 이용된다. 대규모 경기부양을 통한 유동성 확대라는 호재와 세계 경기침체라는 악재가 충돌하면서 변동성이 큰 장세가 연출될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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